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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정보
  HOME > 당뇨병정보 > 의료인을 위한 당뇨병 정보
1. 교과서적 당뇨병의 분류와 진단2. 개원가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당뇨병에 대한 선별검사법
3. 임신성 당뇨병의 진단 및 치료지침4. 당뇨병은 예방할 수 있는가?5. 당뇨병의 일반적인 치료목표
6. 당뇨병 환자에서 자기혈당 측정의 중요성7. 당뇨병과 식사요법8. 당뇨병과 운동요법
9. 당뇨 합병증의 예방(총론)10. 당뇨 합병증의 예방(각론) :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에 대한 치료
11. 당뇨 합병증의 예방(각론) : 당뇨 신장질환의 선별검사와 치료
12. 당뇨 합병증의 예방(각론) : 당뇨 망막질환의 선별검사와 치료
13. 당뇨병 환자에 대한 심리적 접근14. 특수한 상황에 처한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
3. 임신성 당뇨병의 진단 및 치료지침
Definition
임신성 당뇨란 임신 동안에 처음으로 발견한 혈당 장애이다. 미국에서는 모든 임신부의 약 7%가 임신성 당뇨이고 매년 20만명 이상의 임신부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임신성 당뇨병(GDM, gestational diabetes)의 진단
다음의 항목을 모두 만족하는 임신부는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이 낮은 경우이므로 GDM선별검사가 필요 없다
Low risk
25세 미만
임신 전 체중이 정상
당뇨병 가족력이 없는 경우
내당능 장애의 과거력이 없음
산과력에 나쁜 병력 없음
제 2형 당뇨병의 위험이 낮은 인종에 해당.
High risk
심한 비만
임신성 당뇨병의 과거력
요중 당 검출
강력한 당뇨병 가족력
제 2형 당뇨병의 위험이 높은 인종으로, 최근 서양화 또는 도시화 된 지역에 거주한 스페인계, 흑인, 인디안, 남아시아인, 동아시안인, 태평양 섬인 등
상기 high risk group의 임산부의 경우 초기에 임신성 당뇨병 선별검사를 시행한다. 만일 이 검사에서 GDM이 아니었다면 임신 24주에서 28주 사이에 재 검사를 시행한다.
일반적인 산모는 임신 24주에서 28주 사이에 검사를 해야 한다.
임신성 당뇨병 선별검사
선별검사와 상관 없이 공복 혈당(Fasting plasma glucose) >126 mg/dl 또는 우연히 검사한 혈당이 >200 mg/dl으로 나오면 당뇨로 진단한다.
선별검사
One-step approach.
plasma 또는 serum glucose screening없이 바로 100 g OGTT를 시행한다. 이러한 one-step방법은 high risk 환자 또는 인종(미국 인디언 등)에게 있어 비용 효율 적이다
Two-step approach.
(1) 처음 screening : plasma or serum glucose concentration 1 h after a 50-g OGTT
(2) 50g 혈당부하검사(OGTT)에서 1시간 후 glucose가 >140 mg/dl 인 경우 (high risk group이 많은 clinic에서는 glucose >130 mg/dL를 기준으로 한다.)
: 100g OGTT 또는 75g OGTT (100g OGTT보다 간단하나 100g OGTT만큼 인정되진 않음)
Diagnosis of GDM with a 100-g or 75-g glucose load
100g OGTT 75g OGTT
Fasting glucose mg/dl 95 95
1-h 180 180
2-h 155 155
3-h 140 안함
- 2개 이상 상기 기준을 넘으면 GDM으로 진단.
- 이 검사는 적어도 3일 이상 충분한 식사를 하고 운동 제한을 하지 않은 후에 검사 전날 밤부터 8시간에서 14시
  간 정도의 금식을 하고 난 다음날 공복에 검사해야 한다.
주산기 합병증
공복 혈당 >105 mg/dl 인 경우는 임신 마지막 4-8주 사이에 intrauterine fetal death 위험 증가. fetal macrosomia 위험 증가,
Neonatal hypoglycemia, jaundice, polycythemia, hypocalcemia maternal hypertensive disorders, 제왕절개 가능성 증가
Long-term considerations
임신성 당뇨였던 산모는 출산 후 제 2형 당뇨 발생이 증가한다.
임신성 당뇨의 자녀는 청소년 시기에 비만, 내당능 장애, 당뇨에 걸린 위험이 증가한다.
치료/ 혈당 목표
임신성 당뇨병에서 혈당 조절의 목표와 인슐린 치료를 추가해야 하는 혈당의 기준은 아직 논란 중이다.
미국 당뇨병 학회 목표 미국 산부인과 학회 목표
시간 혈장 포도당 농도 혈장 포도당 농도
공복 < 105 mg/dL < 95 mg/dL
식후 1시간 < 155 mg/dL < 130-140 mg/dL
식후 2시간 < 130 mg/dL <120 mg/dL
상기 기준 초과시 인슐린 치료 추가
공복, 아침, 점심, 저녁 식후 1-2시간으로 보통 하루 4회 자가혈당 측정한다.
Management
식이요법 (임신초기: 열량의 추가 필요 없음 / 임신 중기-말기 : 임신이 아닌 상태의 에너지 소모량+임신 중 필요한 추가 에너지 소모량(8kcal/주수)+ 임신 중 에너지 축적량(180kcal/day) : 1700-1800kcal/day이하로는 제한하지 않는다.
운동요법(임신성 고혈압, 양수막 파열, 태내성장지연, 조산 과거력, 지속적인 출혈, 자궁경관 무력증 등은 금기이다.)
인슐린: 사람 인슐린(Human insulin)을 쓰도록 한다. 인슐린 유도체의 사용은 아직 인정받지 못했으나 regular insulin에 비해 lispro 및 aspart 인슐린을 사용하여 식후 혈당이 더 개선되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인슐린 glargine 연구결과는 없다.
메트포르민 등 일 부 경구 혈당 약제에 대한 연구가 있었으나 현재까지 미국 FDA에서 인정한 경구약제는 없다. >
모유수유를 권장한다.
LONG-TERM THERAPEUTIC CONSIDERATIONS
출산 전 당뇨가 없던 임신성 당뇨 산모는 출산 후 인슐린 치료를 끊는다.
출산 6주에서 12주 사이에 75g OGTT를 시행하여 혈당 상태를 재 검사한다. 혈당이 정상이라면 적어도 3년 마다 검사 받고, 내당능 장애인 경우에는 일년마다 혈당검사를 받도록 한다.
임신성 당뇨 산모의 자녀는 비만 및 당뇨 발생 여부를 면밀히 감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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